대들보에 6명 압사 신축공사장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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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2일하오4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67 「보르네오」통상주식회사 창고신축공사장에서 높이 5미터의 대들보가 무너져 일하던 인부 김종빈씨 (49· 이문동 302)등 6명이 떨어져 중·경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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