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김영준농림부 장관은 쌀값 안정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백94만5천 석의 정부 조절미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쌀값 안정은 염려가 없으며 소매상을 겸한 도매상에게도 양곡시장 조합가입을 허용, 쌀의 공급 대상자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기상이 10년 주기로 오는 이상기상이지만 맥작과 못자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6월 중순 이양기에 강우량이 평년과 같으면 한해의 염려는 없다고 말했다.
7일 김영준농림부 장관은 쌀값 안정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백94만5천 석의 정부 조절미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쌀값 안정은 염려가 없으며 소매상을 겸한 도매상에게도 양곡시장 조합가입을 허용, 쌀의 공급 대상자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의 기상이 10년 주기로 오는 이상기상이지만 맥작과 못자리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6월 중순 이양기에 강우량이 평년과 같으면 한해의 염려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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