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씨로 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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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제4회 소천문학상(배영사제정)수상자로 아동문학가 신지식씨(사진)가 결정되었다. 수상작품은 동화「바람과 금전화」, 시상식은 5월6일 하오3시 신문회관강당.
1930년 서울출생으로 현재 이화여고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신씨는 제1회「유네스코」문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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