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리 없어도 농구 할 수 있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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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허난성 뤄양 이촨현에 사는 친슈레이(13)는 3살때 교통사고로 다리를 잃었다. 농구경기를 좋아하는 그는 장애에 굴하지 않고 보통학생들과 함께 농구경기를 하기도 한다. 중학생인 친슈레이가 친구들과 함께 15일(현지시간) 농구경기를 하고 있다.
그는 공부도 열심히 해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친슈레이의 장래희망은 국가대표 휠체어 농구선수가 되어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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