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제철 창립총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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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연간 조강60만톤을 생산하게될 종합제철공장건설을 위한 창립총회가 20일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렸다.
수권자본금8억원중 이미 정부3억원 대한중석1억원의 불입, 연내에 나머지 4억원의 불입을 끝낼 이공장은 외자로 대한종합제철차관단(KISA)으로부터 약1억원을 확보하고 내자로 l백40억원(정부1백5억원 대한중석35억원)을 투입, 오는 71년에 준공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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