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금괴밀수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치안국수사과는 13일부산시초현동391 박태홍씨 (43) 집을 급습, 금괴3·75킬로를 압수하고 박씨의처 이은경여인 (40) 을검거했다.
이여인은지난달29일 해구호로 들여온 금괴7·5킬로중의 반인 3·75킬로를 2백84만원에 사들여 갖고있던것으로 밝혀졌다.
치안국은 그동안 연행조사중이던 부산금은상 경옥당주인최규성씨 (47) 와옥금당주인서정우씨 (45) 를장물취득혐의로이날구속했다.
부산서 금괴밀수사건을 수사하고있는 치안국수사과는 13일부산시초현동391 박태홍씨 (43) 집을 급습, 금괴3·75킬로를 압수하고 박씨의처 이은경여인 (40) 을검거했다.
이여인은지난달29일 해구호로 들여온 금괴7·5킬로중의 반인 3·75킬로를 2백84만원에 사들여 갖고있던것으로 밝혀졌다.
치안국은 그동안 연행조사중이던 부산금은상 경옥당주인최규성씨 (47) 와옥금당주인서정우씨 (45) 를장물취득혐의로이날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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