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적정선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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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7일AFP동화】미상원은 월남전으로 말미암아 미국의 본토예비병력이 안전선이하로 유출됐는지의여부를 알기위해 한국과미국에있는 미군병력수준을 은밀히조사하기 시작했다. 군비분과위원회의 조사단이착수한 이 연구조사는 주월병력증가로생기는 간극을 메우기위해 지상예비병력과 국민방위군 (주군) 을 동원해야한다는 의회의 요구에 새로운 활력을 줄것갈다.
소식통들은 분과위원회조사단이 1주일전에「아시아」로갔으며 내주 「워싱턴」 으로 돌아올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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