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노파가 매음행위 종교재판서 벌금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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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60세된 여인이「호텔」에서 31세된「트럭」운전사를상대로 매음행위를 했다는혐의로「심팡·리마」에 있는 종교재판소에서「말레이지아」화폐로 1백20「달러」의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 노파와 동침한운전사도 1백「달러」의벌금형.【쿠알라룸푸르로이터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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