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10개신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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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교육위는 29일 68학년도중에 10개국민교를 신설하고 1백2개 기설국민교에는 6백88개의 교실을 증축한다.
29일 시교위당국자는 신설국민교에는 1백32개학급을 갖게되어 금년 중 서울시내 국민교에는 모두8백20개의 학급이 증축된다고 밝혔다. 시교육위는 증축교사 및 교실을 오는 3월중에 착공, 11월까지 준공예정인데 소요예산은 모두 8억6천4백74만2천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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