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8대 l |64개후기고 원서마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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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68학년도 서울시내 64개후기고교의 원서접수가 8일상오5시 마감되었다.
남자고교는 신일고교가4·8대1,여자고교는 홍익여고가 4대1로 가장높은경쟁율을 보였으며 20여개교가 정원에 미달되었다.
후기고교의 전체모집정원은2만3천5백82명인데 지원자는 3만8천5백명으로평균경쟁율은1· 6대1. 후기고교의 입시는 오는13일부터 15일까지며 17일하오부터 학교별로 합격자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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