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한신고출동외면|두 경관 파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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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북경찰국은 수상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이를 묵살한 영천경찰서관하 임고지서 박인택·박영수 두 경찰관을 8일자로 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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