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대 새로주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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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사이공23일AP급전동화】 월남민병대약2백명과 민간인다수가 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케산」 계곡의 또하나의마을 「후옹호아」 에서 철수했으며 미군사령부는 제1공수기동사의 병력약3천과 해병대1개대대를 이계곡북부지방에 증파했다.
지난 22일에도 비무장지대에서 26킬로, 「라오스」 국경에서 16킬로떨어진 「케산」 마을에서 미군3개소대와 월남민병및 민간인이 적의 압박에 눌리어 철수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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