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개절단 수술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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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팔로알토(캘리포니아주)=14일로이터동화】미국성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심장이식수술을 받은후 중태에 빠져있는「마이크·카스페라크」(54)씨는 14일 간장에서 나오는 담즙을 작은 창자와 쓸개로 운반하는 수송관이 막혀서 확대된 쓸개절단수술을 받았다고「스탠포드·메디컬센터」에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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