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 형 머리 금지령|인니의 주체성 해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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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남부 「세테베」심의 당국은 「재클린·케네디」여사의 전의 「헤어스타일」을 다시 금지했다.
이러한 머리형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데 화가 난 당국은 그런 모양은 「인도네시아」의 국가적 주체성에 맞지 않는다고 선언했다. 【자카르타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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