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서 썩는「5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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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경영합리화를 내세운 철도청이 4억원 어치의 불용품과 1억원에 가까운 자재를 3년 이상 산하 각 보급소 공작창에 묵혀 두고있음이 1일 하오 국정감사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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