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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건강을 지키는 '힐링 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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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K김영귀 환원수(주) 대표이사 김영귀는 특별한 계기와 철학이 있어서 인류 건강을 위한 물과학 연구 33년을 정진 해왔다.

  그가 개발한 KYK-33000 제품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소화불량, 위장내 이상발효, 만성설사, 위산과다 등 4대 위장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는 물로 의학적 효능을 허가 받아 공신력을 높였다.

 수도직결식으로 된 이 제품은 일반물을 정수한 다음 ‘전해조’라고 하는 백금티타늄 전극판을 통해 물의 원소를 이온분리함으로써 물분자의 구조가 달라지며 새로운 에너지(환원력)가 발생함으로써 질병을 개선하고 건강증진에 효과가 있는 물로 탄생한다.

이 물의 분자 ‘클러스터’는 건강장수촌 물(70Hz)보다 훨씬 적은 물(54Hz)이여서 물 맛이 아주 부드럽고 개운하면서 흡수와 배설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 용해력과 용출력이 강해 찬물에서도 현미녹차가 우러나오는가 하면 야채과일을 씻어 놓으면 신선도가 증가하고 오래간다.

  이 물은 여러가지 작용이 많지만 가장 핵심적인 작용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작용에 있다.

클립을 물에다 넣고 일반물과 비교하면 일반물에서는 하루만 지나도 녹이 슬지만 이 물에서는 녹이 슬지 않는다. 클립이 녹슬지 않는 이유는 산화를 방지하는 환원력 에너지 (활성수소 H+)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이다.

 정제된 비타민C 등의 식품과는 달리 일체의 부작용이나 역작용 전혀 없는 가장 안전하고 이상적인 항산화 작용을 한다. 손쉽고 비교적 싼 값에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매니아 층으로부터 인기가 높다.

  문의 1588-9938, www.ky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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