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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첨명 난 피해 3천년전 금성 이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푼잡」 대학의 물리학 강사「루스·레이나」 박사는 9일 금성에는 3천년전에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서 피난간 인도인 후손들 약1천명이 살고있다고 말했다.
일부 「힌두」 교도들은 고대 인도문명은 비행기와 「로키트」도 가지고 있었다고 믿고 있다.【뉴넬리=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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