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십절56주기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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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주한자유중국대사관은 10일 중화민국건국56주년(쌍십절)을 맞아 이날 상오 명동화교학교서 기념식을 갖고 저녁에는 당의대사주회로 한국정부요인과 주한외교사절을초대,「파티」를 갖는다. 이날 당의대사는 기념사에서『세계반공투쟁의 중심지인「아시아」에 있어서 한.중양국은 가장강력한 전우이며 두나라의 유대는 날로 강화되고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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