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롯데리아, 외식 브랜드 최초 미얀마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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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롯데리아가 국내 외식 브랜드로는 최초로 미얀마에 진출했다. 롯데리아는 27일 미얀마 양곤 최대 쇼핑몰인 ‘정션스퀘어’에 2개 층 총 268㎡(약 80평) 규모로 미얀마 1호점을 열었다. 롯데리아는 미얀마에 연말까지 10개, 2016년까지 30개의 매장을 여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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