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산 양복지 압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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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울지검 밀수합동 수사반(반장 이택규 부장검사)은 28일 하오 명동일대 양장점을 급습, 「그린」양장점(주인 황민희)에서 외산 고급 양장지 1백70마(시가 30만원)를 압수한 것을 비롯 4개 양장점에서 모두 5백마(시가 1백만원 상당)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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