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자살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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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9일 하오 7시께 경북 경산군 하양면 도리동 108 황인권(28)씨가 동생 영권(20)군과 싸우다가 식도로 동생의 오른쪽 옆구리를 찔러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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