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예술단 파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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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보부는 한·중양국간의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국악예술단을 오는9월21일부터 10월1일까지 11일간 자유중국에 파견한다.
아악 민속악등 총 25명으로 구성되는 이 예술단(단장 성경린 국립국악원장)은 대만의 주요도시를 순회공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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