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 컴펄서리 부문에서 이스라엘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나가노 AP=연합]
아름다운 은반 커플 19일 일본 나가노에서 벌어진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 컴펄서리 부문에서 독일의 카티 빈클러-레네 로세 조가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나가노 AP=연합]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 컴펄서리 부문의 캐나다의 셰린 바우른-빅토르 크라츠 조. [나가노 AP=연합]
[사진] 아름다운 은반커플
중앙일보
입력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싱 컴펄서리 부문에서 이스라엘 선수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나가노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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