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성턴24일AP동화】미 항공 우주국은 지난 4월 24일 지구가 해와 달 사이를 통과할 때 달 탐색 우주선 「서베이어」 3호가 처음으로 찍어 보낸 지구의 천연색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경우 지구에서 볼 때는 월식이지만 달에서 볼 때는 일식이 되는 셈이다. 혹성에 의한 월식이 천연색 사진으로 찍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사진들을 보면 지구는 해를 가리운 채 검은 접시모양을 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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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성턴24일AP동화】미 항공 우주국은 지난 4월 24일 지구가 해와 달 사이를 통과할 때 달 탐색 우주선 「서베이어」 3호가 처음으로 찍어 보낸 지구의 천연색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 경우 지구에서 볼 때는 월식이지만 달에서 볼 때는 일식이 되는 셈이다. 혹성에 의한 월식이 천연색 사진으로 찍혀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들 사진들을 보면 지구는 해를 가리운 채 검은 접시모양을 하고있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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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더존비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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