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아마비 백신 투여하는 인도 보건소 직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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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뉴델리 보건소 직원이 7일(현지시간) 뒷골목, 혹은 학교를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주고 있다.
인도는 지난해 소아마비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이 성공을 거두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작성한 심각한 질병발생 국가목록에서 삭제됐다. 내년 2월까지 새로운 소아마비 환자 발생이 보고되지 않으면 인도는 소아마비 미발생국 선언을 하게 된다. 영상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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