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소·미장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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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18일 요즘 이발소나 미장원에서 무허가 화장품을 쓰고 있다고 경고, 단속에 나섰다.
서울시 당국자는 값이 싼 이 화장품을 일부 미용업자들이 사용, 피부병을 많이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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