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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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북괴군 또 남침. 총을 버리고 손들고 오는 게 제격인데
총선 후 대 특사. 이왕이면 그 전에 하시지
「맨스필드」양 방청으로 영국하원 한때 마비. 정객들 성인군자 아니긴 마찬가지
「아데나워」 위독. 결국 천수 다하면 누구나 떠나는 길.
미 「유니언·오일」과의 합판조건으로 석유화학 지지부진. 무상에서 차관으로, 그리고 이제는 합판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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