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과 모바일을 함께 활용하면, 마케팅의 길이 보인다!

온라인 마케팅/컨설팅 에이전시 (주)프로토타입(http://www.prototype.co.kr 대표 최강혁)은 대한상공회의소(http://www.korcham.net)와 함께하는 ’모바일과 온라인을 활용한 브랜딩 및 상거래 활성화 세미나’를 오는 4월 9일(火)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카카오톡, 네이버, 위메프 등 온라인 마케팅의 핵심 기업에서 후원하여 기존 온라인 마케팅을 비롯하여 급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환경에 대하여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실질적인 실무 지식을 전달하여 마케팅을 통한 온, 오프라인 기업의 브랜딩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매출 증대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일반인들이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 마케팅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고자 한다.

프로토타입 전략마케팅실 소속의 교육 담당자는 “이번 세미나가 여타의 온라인 마케팅 세미나와 차별화되는 점은 해당 업계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각 사의 전문강사와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이라며, “단순히 홍보성 행사로 끝나는 게 아닌 관심 있는 중소기업과 일반인들이 각 회사의 최신 정보와 운영 전략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해 반응이 좋았던 모바일 메신져 ‘카카오톡’, 소셜커머스 ‘위메이크프라이스’, 포털사이트 ‘네이버’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미나 신청 접수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이며 신청자 중 선착순 80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다. 교육비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원사의 경우 33,000원, 비회원사의 경우 55,000원이다. 자세한 세미나 일정 및 신청은 대한상공회의소 홈페이지 [사이트바로가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주)프로토타입은 네이버 지식쇼핑, 체크아웃, 샵N, 키워드교육 공식대행사이며 대한상공회의소, 서울시, 경기도 등과 함께 다년간 오픈마켓 및 전자상거래 관련 교육사업을 전문적으로 전개해 왔다. 전자상거래 마케팅, 광고, 솔루션 서비스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최고의 전문성과 노하우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최근 모바일 컨설팅분야까지 확대하여 활발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