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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 맞아 2명 사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쌍용】24일 하오 4시쯤 쌍룡양회 확장공사장에서 길이 10「미터」의 철근이 지상 9「미터」건물에서 떨어 밑에서 일하던 김봉학(39) 씨가 즉사하고 김성택 씨가 중상, 위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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