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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뚜기떼 피해입은 마다가스카르 농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마다가스카르 서부지역인 메나베의 도로 위해 메뚜기 떼가 모여 있다.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이 섬나라의 절반이 메뚜기로 뒤덮였으며 마다가스카르의 주산물인 쌀생산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동쪽으로 약 400㎞ 지점 인도양상에 위치한 도서국가다. 영상팀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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