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서울」헐뜯은 JAL 안내서 소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속보=서울시경 외사과는 「관광 서울」을 헐뜯은 JAL의 안내서 36부를 한국지사로부터 회수, 전부 소각 처분했다. 그러나 한국지사에 배당된 50부 중 14부는 회수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