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 형사 소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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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법무부는 오는 21일 한·미 행협의 형사 재판권 조항 운용을 둘러싸고 의문점을 매듭짓기 위해 한·미 합동 형사 소위원회를 연다. 이 소위원회는 미국 측 대표로 미8군 법무감이, 한국 측 대표로는 김일두 검찰국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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