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우만, 임플란트 판매 1,000만개 돌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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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임플란트 전문 기업 스트라우만이 임플란트 누적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트라우만의 임플란트 제품 1,000만개 돌파는 100세 건강 시대를 맞이해서 본격적인 임플란트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이로써 스트라우만은 ‘업계 최초 10년 임상 데이터 확보’와 더불어 ‘임플란트 판매 1,000만개 돌파’라는 타이틀을 하나 더 추가하게 됐다.

스트라우만 임플란트는 현재 전세계 70여개국에서 약 4만 8천명의 치과의사가 사용하고 있는 글로벌 스탠다드 임플란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스트라우만덴탈코리아의 마케팅부 양경임 이사는 “이번 스트라우만 임플란트 1000만개 돌파는 스트라우만의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매우 고무적인 사례”라며, “국내에서도 스트라우만이라는 이름만으로도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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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준 기자 hjune@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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