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럽은 부활절 달걀 장식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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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폴란드 축구스타이자 레알 마드리드와 FC리버풀의 골키퍼였던 제르지 두데크가 26일(현지시간) 초코렛으로 만든 부활절 달걀에 장식을 하고 있다. 두데크는 폴란드 퍼스트레이디인 안나 코모로브스카의 초청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바르샤바 대통령궁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했다. 캐톨릭 국가인 폴란드는 부활절을 맞아 달걀에 장식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 전통이 있다.
체코 프라하 벤세스라스 광장에 있는 노점상들이 26일(현지시간)화려하게 장식된 부활절 달걀을 판매하고 있다.
영상팀 [AP·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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