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백34명이 참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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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아테네8일 로이터동화】승무원 및 승객 2백81명을 태운 희랍여객선 8천9백「톤」급의 「헤라클리온」호가 8일「에게」해상에서 심한 폭풍을 만나 침몰하는 바람에 47명만 살아남고 전원이 실종된 참사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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