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시리아 접경서 총격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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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예루살렘 (요르단지구) 1일 로이터 동화】「요르단」과 「시리아」의 불화는 1일 마침내 국경지대의 총격전으로 번졌다. 「요르단」은 「시리아」 파괴분자들이 30일 밤 국경지대에서 발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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