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정회 제명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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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중당은 예산심의가 끝나는 대로 곧 명정회파 회원에 대한 두 번째 징계를 서두를 방침이다.
당 운영위원들은 그 동안 명정회파 의원들이 정당추천 선관위원의 수시 교체의 진의가 대 신한당 견제 전략인 것처럼 선전하고 대여 투쟁을 흐리게 했다는 점을 들어 일부에 대해 제명을 서두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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