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만행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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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신동준 공화당 대변인은 북괴군이 비무장지대에서 범한 도발행위에 대해 『「존슨」미 대통령의 방한에 즈음한 환영「무드」를 파괴하려는 계획적인 소행』이라고 말했다. 신 대변인은 또한 『날로 향상하고 있는 한국의 발전에 위축된 나머지 취한 비열한 발작행위이며 휴전아닌 휴전상태에 놓여있음을 다시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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