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27)와 에프엑스 엠버(21)가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5일 엠버는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llama_ajol)에 “옛날에 동해오빠와 찍은 사진. 정말 닮았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 쓴 엠버가 슈퍼주니어 동해와 나란히 서서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동해와 엠버가 친남매처럼 닮은꼴이어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다”, “친남매라고 해도 믿겠네”, “누가 누군지 못 알아볼 정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