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탁원 후원 ‘KSD 멘토리 야구단’ 창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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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예탁원 후원 ‘KSD 멘토리 야구단’ 창단 한국예탁결제원이 후원하는 ‘KSD 멘토리 야구단’이 29일 의정부 경기 북부청사에서 창단됐다. 양주·의정부·동두천의 다문화 및 저소득층 어린이 25명으로 구성된 야구단이다. 총감독은 전 프로야구 선수인 양준혁(44)씨가 맡았다. 예탁결제원은 3년간 2억5000만원을 후원한다. 김문수 경기지사(뒷줄 맨왼쪽), 김경동 예탁결제원 사장(뒷줄 왼쪽 넷째), 양 감독(뒷줄 맨오른쪽), 우지원 전 프로농구 선수(뒷줄 오른쪽 둘째)가 선수들과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 예탁결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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