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등 만나|평신정 부선장 장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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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9월17일 일본에 망명을 요청했다가 우리 나라에 온 평신정 부선강 장대형씨는 5일상오 치안국에서 이모 백혜원(70), 당숙 장인택(49)씨 등 가족8명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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