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남친' 인교진 "아버지 연매출 200억원 중소기업 CEO"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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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이뉴스-결정적 한방’ 방송 캡처]

배우 인교진(33)의 아버지가 200억 원 연매출을 올리는 중소기업 CEO로 알려졌다.

인교진은 27일 방송된 tvN ‘이뉴스(eNEWS)-결정적 한방’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소개하며 “가장 존경하는 분”이라고 설명했다.

그의 아버지 인치완씨는 연매출 200억원을 올리는 중소기업 CEO. 선박선 전선 케이블 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일본·중국·동남아에 수출하고 있다.

인교진은 “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존경한다. 경제적으로 꿈을 이룬 것을 떠나 아버지의 인간성 자체가 좋다. 주변에서 아버지에 대해 좋은 평을 많이 해주니 닮고 싶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인교진은 배우 서우와 열애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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