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찾아 환담|미할머니 기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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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지난달29일 내한한 전 미국여기자협회장 「에스터·터프티」여사는 1일 상오「여원」잡지사사장 김명엽씨의 안내로 중앙 「매스컴·센터」를 방문, 기자들과 만나 기자생활·경치·여성문제 등에 관해 화제의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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