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16국 군지휘자들 입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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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제18회 건군을 기념하는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키 위해 참전 16개국으로부터 군부 지도자들이 28일 속속 입경했다.
월남 육군 참모 총장 「카오·반·비엔」중장 등 일행 5명 자유 중국 국방부 참모총장「니·예·시」제독을 비롯 전「유엔」군 사령관 「가이에스·멜로이」장군 부처도 내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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