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료 부사장|성상영 씨 소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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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한편 수사반은 한비 고위층들도「사카린」원료 밀수 사건을 사전에 알고 있었는지의 여부를 묻기 위해 한비 부사장 성상영(제일모직 사장) 씨와 동이사 박도언(제일제당 사장) 씨등 2명을 참고인으로 이 날 하오 7시에 검찰에 출두하도록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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