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족 대이동 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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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설 연휴를 앞둔 8일 서울 반포 고속버스터미널 승차장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번 설 연휴가 예년보다 짧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귀성·귀경객이 많을 것으로 예측해 평소보다 열차는 7.9%, 고속버스는 30% 증편했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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