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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열 받지 마세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미국의 프로골퍼 매트 에브리(30·오른쪽)가 8일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열린 AT&T 프로암 골프 토너먼트 1라운드 9번 홀에서 샷이 뜻대로 되지 않자 클럽을 바다 쪽으로 패대기치고 있다. 에브리는 첫날 5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다. 한국의 노승렬(22)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첫 출전한 김시우(18)는 3오버파(125위)로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페블비치(미국)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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