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미투데이' 개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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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황정음 미투데이]

배우 황정음(28)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미투데이를 개설했다.

황정음은 6일 SNS 미투데이(me2day.net/hje8412)를 개설하고 “안녕하세요, 배우 황정음입니다. 여러분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싶어서 미투를 만들었는데요, 자주는 인사 못드리겠지만, ‘돈의 화신’ 촬영 틈틈이 인사드리러 올게요! SBS ‘돈의 화신’, 그리고 저 정음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돈의 화신’ 무지 재밌어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오 친근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황정음은 현재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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