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1인에 1만원씩 지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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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 수방대책본부는 16일 이번 폭우로 죽은 사람에게 1인당 1만원의 조위금을 지급하는 한편 중구외6 구청의 이재민에게 구호양곡 옥수수가루 58석 (6천7백86킬로그램)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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