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 철도팀을 영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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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실업·대학의 강호 10「팀」이 참가하여 1일 효창운동장에서 개막된 아세아대회파견 축구선수 3차 선발대회에서 금성방직은 석공을 1-0으로 물리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1회전 경기에서 제일모직은 철도청을 4-0으로 크게 물리쳤고 해병대는 중대와 1-1무승에서 추첨승으로 각각 2회전 준준결승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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